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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물 휴대폰 수백대 밀반출한 일당 검거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광진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압수한 휴대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소매치기로 획득한 스마트폰이나 택시에 두고 내린 휴대폰 수백대를 장물로 취득해 중국·베트남 등으로 밀반출한 유통책, 수집책 등 일당 30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5.4.21/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