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담벼락에 찾아온 봄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 인근에서 대학생들이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15 '화(花)려한 손길 세번째 이야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봉사 활동은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이 현대자동차, 서울시와 MOU를 통해 펼치는 서울시 내 환경 개선 및 정화 사업이다. 2015.4.26/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