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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곳이 사고지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네팔 지진피해 지원 관련 관계부처 협의회에서 외교부 관계자가 상황실 지도에서 네팔을 가리키고 있다. 2015.4.27/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