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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기다리는 노란 종이배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3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농성장을 지나고 있다. 2015.5.3/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