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1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모심기를 체험했으며, 가을철 벼가 익으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5.5.26/뉴스1 hand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