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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양묘장 현지지도 나선 北 김정은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대에 새로 건설 중인 종합양묘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종합양묘장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총정치국 조직 부국장, 리재일 당 제1부부장, 김여정 당 부부장, 조용원 부부장이 동행했다. (노동신문) 2015.5.29/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