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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랗게 물든 길 따라'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30일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주민들이 노란 금계국이 만발한 흥양천 둔치를 걷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15.5.30/뉴스1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