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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살피는 배선우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30일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배선우가 8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5.5.30/뉴스1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