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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집어 삼킨 화마'

    (대구=뉴스1) 최창호 기자
    29일 오후 7시1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 공단로 52번지 홈 인테리에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제공)2015.6.29/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