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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시급 1만원 규탄 퍼포먼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과 청년이만드는세상 회원들이 최저시급 1만원 요구를 규탄하며 '형님들, 삼촌들! 최저시급 1만원이면 서민노동자 다 죽습니다' 기자회견을 갖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5.6.30/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