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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 드러낸 신형 스파크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 GM 사장 등 GM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스파크는 1.0 리터 SGE 에코텍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대출력 75마력, 최대 토크 9.7kg.m의 풍부한 파워를 갖췄다.2015.7.1/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