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시온 로이터=뉴스1) 최은지
칠레 콘셉시온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콘셉시온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남미축구연맹 선수권대회인 2015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세르지오 아귀로가 골을 넣고 자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6대 1로 이기면서 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