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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센 넌 최고였어!'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고환암 이긴 육상스타 토마스 반 데르 플레센(배번77번.25)이 9일 오후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육상 10종경기 1500m 결승선 통과 후 동료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7.9/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