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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을 즐기는 방법'

    (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를 보인 3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5.7.31/뉴스1   pjm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