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블루문, 파란색 달이 아닙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블루문이 떠 있다. 블루문은 보름이 2번 있는 달 중 두 번째 달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블루문을 놓치면 2018년 1월에나 볼 수 있다. 2015.7.31/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