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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피서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 설치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가 설치한 대형 물놀이장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5.8.2/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