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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감 도는 고사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15년 제2회 검정고시가 시행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만학도가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이 지원해 총 7612명이 시험을 치룬다. 2015.8.5/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