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진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낮으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2015.11.27/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