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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난민 “제발 허락해주세요”

    (이도메니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26일 (현지시간) 그리스 이도메니 근처에서 모로코 난민이 마케도니아 국경을 통과를 허락해 달라며 마케도니아 경찰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애걸하고 있다. 수백명의 모로코인,알제리인,파키스탄인들은 북유럽 국가 입국을 요구하며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