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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국가 부르는 사르코지

    (아비뇽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현지시간) 아비뇽에서 열린 지방선거 유세 중 후보자와 국가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