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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많은 주승용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주 최고위원은 "제가 먼저 책임지고 결단하겠다. 제가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남으로써 통합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사퇴를 발표했다. 주 최고위원은 지난 4일과 7일 열린 최고위에 연이어 불참하는 등 당무를 거부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예고해 왔다. 2015.12.8/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