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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앞바다서도 승용차 빠져 3명 사망

    (신안=뉴스1) 윤용민 기자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곡리 인근 바다에 SM7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이 숨졌다. (목포해경 제공) 2016.1.4/뉴스1   sal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