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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람이 몰아쳐도 소녀상옆에는...'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들이 소녀상을 지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6.2.14/뉴스1   frost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