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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사무실 '높아지는 공실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강남 오피스 빌딩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 오피스 빌딩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부동산관리회사인 젠스타는 2012년 평균 3.9%이던 강남지역 A급 오피스빌딩(상위 10~30%) 공실률이 해마다 뛰어 지난해 평균 9.4%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2016.3.1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