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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창고에 가득찬 짝퉁 해외유명브랜드 상품

    (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동부경찰서에서 경찰관이 해외유명브랜드의 가짜 상품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에게서 압수한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동대문 등에서 시계와 지갑 등 해외 유명브랜드의 가짜 상품을 구입한 뒤 인터넷 오픈마켓 사이트에 정품인 것처럼 글을 올려 판매해 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2016.5.24/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