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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럽게 익었네'

    (서울=뉴스1) 조현아 인턴기자
    2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월암리에서 김철수(63)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탐스럽게 익은 오디를 첫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6.5.25/뉴스1   shj042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