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0대 국회 임기 시작일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416대학생연대 소속 대학생들이 20대 국회는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과 특검 발의를 최우선법안으로 추진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6.5.30/뉴스1 handbroth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