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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에는 최저임금 7천원 시대 열어야 한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017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소속 의원들이 최저임금 7천원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6.27/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