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한미 공조 더욱 공고히'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양자회담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16.7.2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