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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총리 '고속버스 안전운행 방안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관계장관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사고와 관련해 속도제한 방안 등 고속버스 안전 방안이 논의됐다. 2016.7.27/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