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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손 맞잡은 미-러 외무

    (제네바 AFP=뉴스1) 최종일 기자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시리아 평화 협상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동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