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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가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

    (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12일 쌍용자동차가 공개한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의 렌더링 이미지. 쌍용차는 오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콘셉트카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등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을 전시한다. (쌍용차 제공) 2016.9.12/뉴스1   y2on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