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한국지엠 본사와 손잡고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쉐보레 ‘더 뉴 아베오’ 10대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전했다.
영업점이 아닌 본사와 직접적인 제휴를 통해,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들이 한국지엠 홍보관에서 쉐보레 '더 뉴 아베오'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옥션 제공) 2016.9.19/뉴스1 y2on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