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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틸리케 감독 \"실수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3~4차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엔트리를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다음달 3일 수원에서 소집,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전을 치른 뒤, 11일 밤 11시45분(한국시각)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2016.9.26/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