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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리본 매는 동료 경관'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오패산 터널에서 숨을 거둔 故 김창호 경감의 동료 경찰들이 20일 오후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에서 근조리본을 달고 있다. 경찰은 이날부터 22일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조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과 의무경찰이 근조 리본을 달고 근무한다. 2016.10.20/뉴스1   frost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