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최순실 비리의혹 사건의 재발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5년 단임 대통령제를 손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2016.10.27/뉴스1 handbroth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