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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진 피해 귀가한 고영태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의 최측근인 펜싱국가대표선수 출신 고영태 더 블루K 이사가 2박 3일간의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눈을 피해 귀가한 2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입구에 포토라인이 그려져 있다. 2016.10.29/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