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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흔적 남아있는 최순실 모녀의 평창땅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29일 찾은 최순실 씨(60)와 정유라 씨(20)가 공동소유한 강원 평창군 용평면 산 191번지 땅에는 개발을 하다 멈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주변 민원에 의해 개발행위가 드러나자 급하게 덮은 흔적이 남아있다. 평창군은 초지법과 국토이용계획법 위반으로 정유라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2016.10.29/뉴스1   shj971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