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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마치고 나서는 이경재 변호사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귀국한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에서 최씨측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사무실로 올라가고 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최씨가 딸 정유라씨를 외국에 두고 홀로 귀국해 검찰과 소환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10.30/뉴스1   frost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