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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쓴 최순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 돼 긴급체포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6.11.1/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