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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목회인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전북=뉴스1) 박아론 기자
    한일장신대 총학생회가 7일 오후 1시 대학 도서관 앞에서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박근혜 정권 퇴진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2016.11.7/뉴스   ahron31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