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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사이에 달라진 차은택 '같은 사람 맞어?'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조사를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 사진은 9일 오전 호송차에서 내리는 차은택씨. 2016.11.10/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