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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묵묵부답'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현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의 딸 승마선수 정유라씨(정유연에서 개명)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대한승마협회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밤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2016.11.13/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