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독립운동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2016.11.17/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