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해운대 엘시티(LCT)사업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오후 부산 서면의 A호텔에서 자해 후 부산 진구 개금백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가운데 현 전 수석의 어머니가 응급실을 찾고 있다. 2016.11.30/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