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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장 퇴진 즉각 탄핵' 피켓 앞 정세균 의장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윤종오 무소속 의원이 3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6.12.3/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