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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 대통령 탄핵 기원 108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범불교시국회의 소속 한수 스님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 인용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기원하며 108배를 하고 있다. 2017.1.4/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