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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선 靑행정관 '헌재 증인 출석'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문고리 3인방' 중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아래에 있던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과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일정을 관리하고 두 사람의 연락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1.12/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