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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가린 최순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회 변론기일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2017.1.16/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