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랑의 떡국떡 담아요'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7일 오전 대전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자원봉사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준비한 떡국 떡 470㎏과 쇠고기 71㎏을 세대별(떡국 떡 2㎏, 쇠고기 181g)개별 포장했다. 포장된 박스는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다문화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 235세대에게 직접 방문 전달 될 예정이다. 2017.1.17/뉴스1   joogicheol@news1.kr